한국어: 11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우석X관린의 첫번째 미니앨범 '9801'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우석과 라인관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
우석X관린의 첫번째 미니 앨범 '9801'은 두 사람이 태어난 연도인 '1998'과 '2001'을 합친 것으로 타이틀곡 '별짓'은 '스타'라는 뜻과 '태어나서 별짓을 다해본다'라는 중의적인 뜻을 답고 있는 힙한 R&B 트랙이다. 특히 별이라는 단어를 '별짓을 다 해', '별 꼴이야', '별미야'와 같이 위트 있게 활용해 두 사람의 매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한다.